전체 글1 2026.04.06.월 오늘 아침 7시에 남편의 알람소리에 깼다. 원래 일어나려던 시간은 7시 30분이었기에 다시 누워 잠이 들었고, 7시 40분쯤 일어났다.그 짧은 사이에 꿈을 꾸었다. 옛 친할머니댁에 엄마아빠가 살고 있었는데 인연을 끊은 상태인데도 내가 뭘 챙길 것이 있었는지 그 집에 갔고, 엄마 아빠는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처럼 나를 대했다. 나는 그게 또 화가 나서 아빠한테는 차갑게 다시보지 말자규 한번 더 말하고 엄마한테는 제발 나 좀 살려달라고 나랑 거리를 두자는 뉘앙스로 말하면서 그 집에서 도망쳤다. 현실로 돌아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. 그렇다. 난 지금 엄마아빠와 절연 중이다. 그런데 그런 꿈을 꾸다니 아직도 엄마한테 미련이 남은 것일까. 지난 주에 상담할때 상담쌤이 그랬다. 너무 힘들어서 거리를 두자고 했지만 동.. 2026. 4. 6. 이전 1 다음